2014년 1월 언론에 실린 이호열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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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4 10:24 조회13,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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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높이는 방문 미술 교육 ‘아이지미술", 맞춤 교육과 맞춤 창업 지원하는 특별함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들이 21세기 인재상으로 ‘창의력 있는 사람’을 꼽은 가운데, 생각의 폭을 넓히고 특별한 사고를 유도하는 창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아동 미술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오감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넓힐 수 있어 대표적인 창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아동 미술교육 브랜드는 수십여 가지. 그중 방문미술수업을 전개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지미술’ 이호열 대표를 만나 유아미술교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아이지미술만의 특장점에 대해 들어봤다.
이호열 대표는 다른
이론교육과 달리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미술교육은 사고력 확장에 큰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또 아이지미술은 “아이지미술은 토들러, 키즈,
주니어, 주니어스쿨업으로 구성된 학습 단계에 맞추어 유아미술교육을 진행하며, 주니어스쿨업의 경우 초등학생까지 수업이 가능해 수행평가 대비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이지미술은 총 14단계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아동의 능력에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더욱이 미술 수업 전 교육심리 검사 ‘다슬아이’를 통해 아동과 부모의 심리 상태를 파악, 이를 토대로 한 수업을 펼치고 있는 점도
새롭다.
이 대표는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창의력 교육에 목말라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아이지미술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아이, 1+1의 또 다른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창의력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했다.
맞춤 창업 지원, 프랜차이즈 창업에도 안성맞춤인
‘아이지미술’
1999년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던 이 대표는 이후 두 번이나 프랜차이즈 학원에 가맹해 열심히 일했지만
쓴 맛을 보았다. 본점이 가맹점 모집만 급급해 가맹점 관리에는 뒷전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회사는 부도가 났고 이 대표는 적잖이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누구보다 그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이 대표는, 아이지미술의 가맹점 모집에 철저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를 보장하는 ‘맞춤형 창업’ 제도가 그것이다. 때문에 아이지미술의 창업비용은 300만 원에서 2,200만
원까지 점주의 선택에 따라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각종 창업 교육도 개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중소기업(메인비즈)으로 인증을 받은 아이지미술은 이 덕분인지 지난 해에만 32개의 가맹점을 신규 유치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가맹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에 앞장서고, ‘미술학원경영연구회’를 통해 학원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 것이 매출 신장의 중요 열쇠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덧붙여 “2014년에는 아이지미술 200호점, ‘미술학원경영연구회’ 카페 회원수 5,000명 달성을 통해 전국의
모든 아이들에게 즐거운 미술 교육을 전파하는 것이 그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방문 미술교육의 새 바람, 아이지미술은 2003년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현재 전국 113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 2003년 KBS미디어와 ‘재미놀이스토리북’ 5종
공동개발 ▲ 2006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 ▲ 200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2011년 ‘화가놀이터’ ▲ ‘그미술’ ▲
‘스터디79’ ▲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를 론칭하는 등 미술교육 분야에서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2013년
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에 선정되었으며, 창의력과 감성 발달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교재를 출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방문
미술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jiclub.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아이지미술 모바일 홈페이지(http://m.ijiclub.com)를 통해서도 그
특별함을 체험할 수 있다.
기사 원본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063126605958704&DCD=A00703&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