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실린 아이지미술 가맹점 모집 특별 이벤트 공지

방문 미술교육 ‘아이지미술’, 신년 맞이 신규 가맹점 모집 이벤트 실시

유아 미술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방문 미술 교육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전처럼 미술 학원에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와 체험하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춰 아이들의 창의성과 두뇌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술학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사이에서도 방문 미술 브랜드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의 대표 브랜드 ‘아이지미술’은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 이벤트를 실시하며 예비창업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북도와 강원도, 제주도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가맹점 등 3곳에 대해 개설비의 50%를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게다가 이 지역에 두 번째, 세 번째로 개설하는 가맹점 6곳에 대해서는 3달간 특별 홍보까지 지원해준다고 하니 방문 미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아이지미술’은 2003년 론칭하여 현재까지 100여 개의 가맹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방문 미술 브랜드다. 갈수록 아이들에게 교육적 투자를 많이 하는 학부모들의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교육’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일례로 2010년부터 꾸준히 네이버 대표 카페인 ‘마더스’, ‘도치맘’ 등과 협력하여 이벤트를 개최하며 온라인에서 입지를 굳혔다. 오프라인에서는 KBS, 교보문고 등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특히, 여타 방문 미술에 비해 세분된 커리큘럼은 ‘아이지미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교재가 6~7단계에 불과하지만, 아이지미술은 총 14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교육심리 검사 ‘다슬아이’ 14종, 고급 포토북 제작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프로그램만 ‘맞춤형’이 아니라 가맹점주에 대해서도 ‘맞춤 창업’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창업비용을 300만 원에서 2,200만 원까지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각종 창업 교육도 개별적으로 지도해준다.

가맹점 개설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지미술 홈페이지(www.iji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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