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실린 아이지미술 기사 2014년 6월 <서울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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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4 10:41 조회13,7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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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실린 아이지미술 기사내용입니다>
아동 방문미술 교육 ‘아이지미술’, 아이의 새로운 감정 키워
1:1 방문 미술교육 ‘아이지
미술’
감성과 창의력 역점 둔 창의미술 교육으로 눈길
감성과 창의력 역점 둔 창의미술 교육으로 눈길
철학자 강신주는 ‘감정이야말로 살아있음의 증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출하기보다 억누르고 숨기는 것을 은연 중에 권장하고 있다. 이는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보다는 학습된 정답을 강요당하고, 이러한 교육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점차 본래의 감성을 잃고, 똑똑하지만 차가운
‘애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
최근 ‘감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면서 이러한 교육에 대한 반성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고, 잘 느끼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척도라는 점에서 무뎌진 감성을 되살리는 방향으로 교육의 지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교육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미술 교육에서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 미술은 감정을 가장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미술 교육은 정형화된 주제와 기법을 강요하며 미술조차 학습의 대상으로 여기도록 해온 것이 사실이다.
최근 ‘감성’이 시대의 화두가 되면서 이러한 교육에 대한 반성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배움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고, 잘 느끼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척도라는 점에서 무뎌진 감성을 되살리는 방향으로 교육의 지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교육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미술 교육에서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 미술은 감정을 가장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미술 교육은 정형화된 주제와 기법을 강요하며 미술조차 학습의 대상으로 여기도록 해온 것이 사실이다.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의 방문미술 전문 브랜드 ‘아이지미술’(http://m.ijiclub.com) 은 여기에 반기를 들고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역점을 둔 1:1 맞춤 미술 교육을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지미술은 아이들이 늘 사용하는 흔한 크레파스도 불에 녹이고, 문지르고, 긁어내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도록 이끌고, 알코올이 물을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해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게 하는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미술뿐만 아니라 물질의 성질에 대한 공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학습 및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능과 능력이 각기 다른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 프로그램을 시행, 결과에 따라 개개인의 재능과 능력에 맞춘 1:1 교육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술 교육이 단순히 ‘그리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미술 수업을 동화, 동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 이를 14단계에 이르는 세분화된 교재에 반영해 창의력, 인지력, 표현력이 함께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지미술 관계자는 “오늘날 세상은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을 가진 창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술은 무딘 감수성을 일깨워줄 가장 좋은 교육으로, 교육적 차원을 넘어 궁극적으로 아이의 행복감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아이지미술은 아이들이 늘 사용하는 흔한 크레파스도 불에 녹이고, 문지르고, 긁어내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도록 이끌고, 알코올이 물을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해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게 하는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미술뿐만 아니라 물질의 성질에 대한 공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학습 및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능과 능력이 각기 다른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 프로그램을 시행, 결과에 따라 개개인의 재능과 능력에 맞춘 1:1 교육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술 교육이 단순히 ‘그리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미술 수업을 동화, 동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 이를 14단계에 이르는 세분화된 교재에 반영해 창의력, 인지력, 표현력이 함께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지미술 관계자는 “오늘날 세상은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을 가진 창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미술은 무딘 감수성을 일깨워줄 가장 좋은 교육으로, 교육적 차원을 넘어 궁극적으로 아이의 행복감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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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406/e2014061311081494210.htm